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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 30,31일 사진으로 시작
강,남에서 면접보고 근처에 있는 친구 점심시간에 같이 다운.ㅌㅏ우너
친구가 사준 맛있는 햄ㅂㅓ거
연차거지는 반차를 쪼개서 면.접을 보러 다니지....
날씨 진짜 좋았던 날
한강 건너서 회사로 ...
아직 시간 좀 남았고 그냥 들어가기 싫어서
커피 한 잔 만.....
친구들이랑 저녁 먹고 이차가려고 걷는데
다들 하늘만 쳐다 보고 있는거.... 신기한 하늘과 구름이었다...이제 9월을 시작해보자
한강을 왜 건넜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것도 월요일 부터 ... 2차 보러 가던 길이었나 ...? 아닌거 같은데 ...
회사 행사지원 나갔다가 저녁회식
고기 맛있고 맥주 맛나고 몸은 너무 고됐지만 즐거웠다
이력ㅅㅓ 쓰다가 당 떨어져서 스콘 먹고 싶어서 다녀옴
본격?적으로 탈출을 위해 애쓰고 있다만 마냥 쉬운게 없군
가끔 혼자 점심 먹고 싶은, 그런 날 누구나 있는거 아닌가 ...?
혼자서 소울.푸드 먹으러 ...
혼점하고 복귀...
날씨가 너무 좋아서 ㄸㅏ릉이 타고 집에 가고 싶었다
퇴근을 해도 집에를 못가 ...
추석 연휴 직전인거 같다 초코쿠키를 보아하니...
회사 거래ㅊㅓ에서 보내주신건데 어디서 주문하셨는지 궁금할 정도로
맛있었따
출근 전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
마무리 하고 급하게 제출...
체력이 ㅈㅓ질이라 두 시간 자고 이런게 안됨
건강해야 회사도 다니고 그러는 거지 ... (?) 아프면 무슨소용오늘은 여기까지 ...
여기 까지가 딱 추석 전이다...다음에 집중 안될 때 마저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