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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 ~ 2022.06.
    카테고리 없음 2022. 7. 11. 17:08

    오ㅐ 이렇게 사진이 없는거지
    오월은 좀 힘들었는데 그렇다고 지금은 살만하다는 건 아니다

    토ㅣ근길에 짜증이 가라 앉지를 않아서 편의점에서 폭주
    사람 때문애 힘든게 너무 ㅉㅏ증이 난다

    맛있는 빵을 사서 주차하 자리를 열심히 찾아서
    의자와 테이블 펴고 빵 먹으면 꿀맛
    이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바람 피해 도망다녔다

    살이 찐다 …
    점심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있고
    오후에는 ㅉㅏ증 나고 손목 아파서 과자 까먹다보니 …

    점심시간의 풍경
    라ㄸㅔ도 맛있어 보인다
    하지만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항상 아ㅇㅏ메~

    go삼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외박
    mac날 커피는 언제 먹어도 꿀맛이구나
    아침에 달달한 핫케이쿠랑 먹으니까 더 꿀 맛

    ㅇㅣㅋㅔㅇㅏ
    갈때 마다 새로울 것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 떼우기 너무 좋은
    카페테리아에서 커피랑 케잌은 처음 먹어봤는데 너어무 맛있어서 놀랐다  ! ! !

    오랜만에 영화보고 저녁먹고 헤어지려고 맛집 찾던중
    발견한 햄ㅂㅓ거 맛집 ! 으으 사진보니까 또 먹으러 가고 싶다

    나름 건강식 먹겠다고 설쳤던 …
    이제는 날이 더워서 샐러드 배달 안된다

    샌드위치도 열심히 만들어 먹었떤 날들
    아침을 거르지 않는데 왜 체력 거지일까 …

    닭가슴살 큐브도 열심히 먹고 샐러드도 챙겨먹고 했는데
    어느 순간 살이 엄청엄청 올랐떠라 . . .  

    혼자 먹는 쌀국수 냠냠
    회사 근처 맛집이라 해서 퇴근하고 혼자 갔는데 꿀맛이었따

    토마토마
    토마토마는 살 안찐다

    이거 언제 먹은거지 . . . ?
    아아아 할미집에 가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서울역으로 총총총 했던 날 . . .  시간이 촉박해서 후루룩 했다

    할미 집 가서 이모가 너무 심심해해서 근교로 같이 놀러갔던 !
    산은 시원하고 공기도 너어무 좋고 다 좋았따
    두더지 같은 땅속 동물도 느낄 수 있었던 ! ! !

    호떡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가래떡도 먹고
    할머니 보러 갔다가 내가 더 힐링하러 왔따

    짝꿍이랑 같이 뭐먹지 뭐먹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기집
    으아 . . . .진짜 짱맛 꿀맛이었따 고기가 너무 좋았다

    고기 이인분에 국수 하나.
    진짜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둘 다 너무 배불러서
    배 땅땅거리며 ㅋㅓ피 마시러 총총총

    장난감 같은 피ㅈㅏ스쿨 콤비네이션
    맛있었어 …. 맛없는게 없는 걸로 보아 난 도ㅐ지인가

    주말에 도ㅅㅓ관 갔다가 집 가는 길에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서 빽ㄷㅏ방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집으로

    우리는 또 한강으로  . . .
    루ㅍㅣ의 열성 팬이니까 먹어줘야지  🖤〰️➰

    날이 너무 좋았던 . . .
    별로 덥지도 않고 바람도 적당히 불었는데 . . .
    지금은 진짜 더워 죽겠따🤦🏼‍♀️

    한동안 빽ㄷㅏ방 ㅇㅏ샷추에 빠져있었던 . . .
    살이 괜히 찐게 아닌거 같은데 ?

    힝 ㅜ 9점차로 불합격이다
    아수워아수워

    좋아하는 건 얼마든지 혼자 먹을수 있는 어른이다
    윽 원래 가려던 곳이 쉬는 날이라 급 찾아서 갔는데 너무 맛있어 〰️

    아침 먹으러 출근하는 사람인가여 ?
    네 . . . 부정하지 않겠어요

    아➰이때부터였던거 같아
    날이 엄청엄청 더워졌던게 …
    노들섬에 텐트를 치고 누워 있어도 더워 죽는줄
    결국 용산으로 도망갔따 🥺

    나름 건강식으로, 다이어트식으로 챙겨먹어도
    제자리인 이유는 점심을 많이 먹고, 주말에도 많이 먹기 때문이지 …

    에휴 에휴 건강하게만 먹지 말고 운동을 했으면 좋겠따
    움직여 움직이라고

    비오는 날〰️
    도망 데이트 둘이서 수박 한통 챙겨들고 총 총총

    차전도 성공적으로 부치고, 오뎅탕도 너무 맛있고
    막걸리도 달달하니 꿀맛이었따

    볼 거 없는 곳애 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사람들 아가들 노는거 구경하고
    사람 구경이 제일 재미있어 ➰〰️

    회사 짝꿍이 준 맛있는거 . . .
    아껴먹고 있다 달닳하고 담백하니 맛있따

    비싸서 구매하지 않았던 콜라겐도 동료 덕분에 하나 먹어보고
    효과가 좋다고는 하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또 사먹을지는 모르겠따

    오랸만에 혼자 먹었던 마랑탕
    예전 만큼 그 감동이 없는거 같다 이젠
    그냥 아주 가끔나는 날 한번씩 먹기에 좋은 정도다

    짝꿍이 쿨팁 알려줘서 저렇게 해서 이천원도 결제 안했따 알뜰살뜰

    장마 시작 직전의 마지막 한리버 피크닉
    넷플에서 영화보면서 맛있게 먹었따  나는 루피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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