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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공부하다 학원갔다 집 들어가면 열한시 피곤한지 혓바늘 생겼다 덕분에 주말 내내 잘 쉼 잠깐 외출 한거 말고 침대에서 책읽다 잠들고 커피마시다 책읽고
회사 옆 새로 오픈한 롤링핀 점심값이랑 빵 두 개 값이랑 같다 내일은 식빵 사서 출근해야지
요즘 라멘이 좋다 여기 츠케멘 너무 맛있다
친구랑 퇴근하고 만나서 내가 추천했는데 친구도 좋아해서 다행 회사랑 가까워서 한 달에 두세번은 가는듯 코스가 정해져 있음
독서모임 덕분에 이런 곳도 다 가보고
모임에 참가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는데 복잡하고 결정을 내리기도 뭐하고 하 그냥저냥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