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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봄에서 여름으로
엄마랑 창경궁 봄 나들이 퇴근길 약속있어서 익선동 처음 와봤다 디디피
엄마랑 봄나들이 다니며 찍은 사진이 대부분이라 인물사진이 많아서 올릴게 별로 없다 퇴근하면서 찍은 사진 할머니집 가는 기차에서 꽃 사들고 이모 카페에서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멍멍이인데 항상 이 자리에 있다 주인은 있는 거 같은데 한결같이 이곳에
미니룩스 사고 첫 테스트 롤 생각보다 잘 나왔다 물론 못 나온 게 더 많지만 쨌든 중요한 건 스캔 다운로드한 거 랜섬웨어로 다 날림. 남은 건 아이패드에 저장해둔 몇 장뿐 그래서 업로드... 배짱이는 슬픔